‘어서와’ 캐나다 친구들, 실력보다 의욕 앞선 한식 쿠킹 클래스

입력 2019-07-11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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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캐나다 친구들, 실력보다 의욕 앞선 한식 쿠킹 클래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4인방이 직접 한식을 만들었다.

11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친구들의 한식 요리 도전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친구들은 쿠킹 클래스에 도전했다. 쿠킹 클래스는 여행계획 회의 때부터 데린이 강력 어필한 코스였다. 데린은 “난 어떤 기술을 배워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우리 모두 요리하는 것 좋아하잖아”라고 말하며 만장일치를 받아내기 위해 친구들을 설득했다. 이에 친구들은 “독특한 거면 좋겠어”, “정말 재밌고 설렐 것 같아”라고 말하며 데린의 의견에 동의를 표했고 쿠킹 클래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선생님과 만난 캐나다 4인방은 수업에 필요한 음식 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통인 시장으로 향했다. 슈퍼마켓 형식으로만 운영되는 캐나다와는 전혀 다른 한국의 재래시장을 본 샘은 “여기에 정말 에너지가 많아요. 멈추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본격적인 요리 수업이 시작되자 친구들은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하지만 넘치는 친구들의 의욕은 그만 화를 불러일으키고 말았는데. 소금 대신 설탕을 뿌려버린 데린을 시작으로 점차 친구들은 구멍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과연 친구들은 무사히 한식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방송은 1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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