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한글 유니폼 입고 뛴다…보르도 구단 유니폼 공개

입력 2019-11-02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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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한글 유니폼 입고 뛴다…보르도 구단 유니폼 공개

축구선수 황의조가 속해있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 측이 3일 열리는 낭트와의 2019~2020 리그 12라운드에서 한글 이름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보르도 구단은 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롱디언(지롱댕 구단 선수 및 서포터즈 전체를 의미)이 한국어(한글)를 시작했다”면서 “보르도와 낭트의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의 이름이 한글과 불어로 함께 표시된다”고 전하면서 구단이 제작한 한글 유니폼을 공개했다.
황의조와 파블로, 라울 벨라노바 등 3명의 유니폼이 공개된 가운데 등쪽 위에 한글로 이름이 표시되고, 그 아랫줄에 영문 이름이 표기되어 있다.

한편 보르도 구단은 한국 축구 팬들의 생중계 축구 시간을 고려해 오후 11시에 열릴 수 있도록 경기 일정을 조정하기도 했다.

사진|지롱댕 보르도 홈페이지

동아닷컴 연예스포츠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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