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 카다시안, 초밀착 라텍스 드레스 패션 ‘경악 수준’

입력 2016-05-29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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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클로에 카다시안은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과 함께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스콧 디식의 생일 파티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클로에 카다시안은 분홍색의 초밀착 라텍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숨쉬기 힘들 정도의 초밀착 의상에 드러난 그의 육감적인 볼륨 몸매에 모두의 시선이 쏠렸다.

한편 클로에 카다시안은 미국의 방송인, 패션 디자이너, 배우, 사업가, 배우이며, 킴 카다시안으로 잘 알려져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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