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마사키 아유미, 한물 간 여가수 1위…불명예

입력 2016-11-21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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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한물 간 여가수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 15일 일본 포털 사이트 GOO의 GOO 랭킹 편집부는 20대와 30대 각 250명, 총 500명을 대상으로 ‘한물 간 여가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는 총 234표를 얻은 하마사키 아유미, 2위는 84표를 얻은 혼성그룹 Every Little Thing의 보컬 모치다 카오리가 차지했다.

한편 하마사키 아유미는 최근 10살 연하 미국인 의과 대학원생과 이혼 의사를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마사키 아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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