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얼굴에 또 손댄거야? 점점 홍수아 닮은꼴

입력 2017-01-13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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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남편 미키정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방송인 하리수는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 중인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상 속 하리수는 "사랑하는 우리 여보. 오늘도 파이팅. 사랑해. 난 우리 여보뿐이야"라며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애교 만점 하리수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미키정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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