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강제추방 2년 만에 한국땅 밟았다… 충격 입국 현장

입력 2017-10-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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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5년 11월, 출국명령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은 뒤 한 달만에 추방됐다.

에이미는 21일에 한국에 거주 중인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입국했다.

에이미는 로스앤젤레스(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내 5일간의 체류 승인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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