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스미스♥브랜든 플린, 동성 키스…국내에선 내한 티켓팅 전쟁

입력 2018-04-17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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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미스♥브랜든 플린, 동성 키스…국내에선 내한 티켓팅 전쟁

팝스타 샘 스미스와 배우 브랜든 플린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뉴욕의 한 골목에서 포착한 샘 스미스와 브랜든 플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일행과 담배를 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샘 스미스와 브랜든 플린은 이야기 도중 볼 키스와 딥키스 등을 나누며 애정 표현을 해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파파라치에 의해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며 염문설에 휩싸였지만, 공식적으로 관계를 밝히지는 않았다. 그런 가운데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2일 샘 스미스가 브랜든 플린과의 인증샷을 게재하며 간접적으로 동성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샘 스미스는 ‘Stay With M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팝 가수다. 브랜든 플린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1’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샘 스미스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국내에서 티켓 전쟁이 펼쳐진다. 샘 스미스 내한공연을 담당하는 현대카드 측은 17일 정오부터 18일 오전 8시 59분까지 선예매를 진행한다. 일반예매는 18일 정오 시작이다. 현대카드로 결제시 20% 할인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전석 지정석이다.



앞서 현대카드는 10월 9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Sam Smi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시작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콜드플레이와 폴 매카트니,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메탈리카, 에미넴, 레이디 가가, 마룬5, 비욘세 등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는 현대카드의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샘 스미스는 23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주인공으로 데뷔 앨범에 수록된 ‘I’m Not The Only One’과 ‘Stay with Me’, ‘Lay Me Down’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해당 노래들이 수록된 2014년 데뷔 앨범 'In the Lonely Hour'은 전 세계적으로 1200만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샘 스미스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샘 스미스는 2015년 제5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Song of the Year’와 ‘Record of the Year’를 비롯해 4관왕을 차지하고,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브릿 어워즈에서도 각각 3개 부문과 2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단숨에 대중적 인기와 함께 평단의 지지를 받는 세계적인 뮤지션 반열에 올랐다. 자신만의 독특한 소울과 감성으로 2000년대 데뷔한 뮤지션 중 가장 인상적인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집 ‘The Thrill of It All’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 2집 ‘The Thrill of It All’은 한층 깊어진 감성과 특유의 소울풀한 보컬로 미국 빌보드차트와 영국 UK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Too Good At Goodbyes’는 현재까지도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국내에서 샘 스미스의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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