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불안정한 심리 고백 “불안하고 두렵다”

입력 2018-05-14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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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불안정한 상태를 고백했다.

정가은은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간 것에 감사합니다. 사실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내일이 무섭고 두렵다"라고 올렸다.

그는 "안 그런 척, 괜찮은 척하면 정말 괜찮을까봐, 괜찮아질까봐, 그랬으면 해서. 부디 내일도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네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너무 자격이 없나봐요"라며 "내가 이렇게 불안해하니까, 딸도 잠을 못 자나 싶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내일이 두렵다. 이 두려움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라고 덧붙였다.

정가은은 지난 1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소속사를 통해 “부부의 연을 잘 지켜가고 싶었지만 다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처럼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슬하의 딸은 정가은이 양육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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