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급식이 먹고 싶어유?”…백종원 ‘고교급식왕’ 6월 첫방송 [공식]

입력 2019-03-18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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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급식이 먹고 싶어유?”…백종원 ‘고교급식왕’ 6월 첫방송 [공식]

백종원 요리연구가가 tvN과 함께 신개념 급식 개선 프로젝트에 나선다. tvN 새 예능 '고교급식왕'이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tvN '고교급식왕'은 백종원과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학교 급식 레시피를 제안하고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은 참가자들이 제안한 레시피가 학교 급식으로 적합한지 등 학생들에게 다방면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고등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백종원의 노하우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18일, 월)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고교급식왕'만의 신선한 기획 의도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불쇼를 선보이는 등 전문 요리사 못지않은 포스를 풍기는 고등학생들에 이어서 등장한 백종원은 "어떤 급식이 먹고 싶어요? 직접 도전해볼래요?"라며 고등학생들의 참가를 독려했다.

백종원은 '고교급식왕' 출연을 앞두고 특별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우리나라는 영양적으로는 꽤 높은 수준의 급식을 선보이고 있지만 학생들의 트렌드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편이라 생각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메뉴들이 만들어져 점심시간이 더욱 즐겁고 만족스럽길 바란다"는 것. 이어 "부모님 역시 평소 자녀가 먹는 급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학생들이 만드는 메뉴들을 집에서도 활용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vN '고교급식왕'을 연출하는 임수정 PD는 "'고교급식왕'은 고등학생들이 본인들의 아이디어로 직접 급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백종원의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급식 메뉴가 탄생할 전망"이라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고교급식왕'은 오늘(18일, 월)부터 오는 4월 7일(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요리 실력을 불문하고 요리와 급식 레시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팀 경연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4인 이하의 팀으로만 지원 가능하며 경연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고교급식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종원과 고등셰프들의 급식 대항전 tvN '고교급식왕'은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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