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성은채, 네 번째 결혼식 끝! “장거리 연애→애틋함↑…잘 살겠다”

입력 2019-05-22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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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성은채, 네 번째 결혼식 끝! “장거리 연애→애틋함↑…잘 살겠다”

코미디언 출신 연기자 성은채가 네팔에서 4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성은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결혼식까지 잘 마쳤다. 축하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다. 잘 살겠다”는 소감과 함께 네팔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또 자신의 결혼식을 축하해준 지인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은채는 지난해 12월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성은채 관계자 측은 동아닷컴에 “성은채가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한다. 오는 22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2019년 1월 6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팔 불교 고위급 신자인 남자친구의 뜻을 따라 2019년 가을 네팔에서도 결혼식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성은채는 당시 “아직까지는 아무 실감이 안 난다. 결혼식을 올리면 실감이 날 것 같다”며 “장거리 연애를 해왔다. 자주 못 보다보니 애틋함이 배가 되더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하게 된 계기로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생겼다. 미룰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결혼을 진행하게 됐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성은채의 남편은 13세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로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은채는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이듬해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동료 개그우먼들과 그룹 와우를 결성해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성은채는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등에서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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