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서인영-양세찬, 깜짝 프러포즈→단칼에 거절 “살살 다뤄줘”

입력 2019-06-25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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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서인영-양세찬, 깜짝 프러포즈→단칼에 거절 “살살 다뤄줘”

서인영과 양세찬이 ‘썸’과 앙숙을 오가는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13회에서는 서인영과 양세찬이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서인영은 실수할 때마다 지적하는 양세찬에게 “나 시집 못 갈 것 같다”고 투덜댔다. 양세찬은 “네”라고 대답했다가 서인영의 실수가 줄어들자 “잘한다. 시집가도 되겠다”고 북돋았다. 이에 서인영은 “느낌이 이상하다. 나를 들었다 놨다 한다”면서 “네가 나를 데려가”라고 기습 프러포즈를 전했다. 하지만 양세찬의 반응은 “제가 왜요”였다.

양세찬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서인영을) 어떻게 데려 가느냐. 쥬얼리를 좋아하긴 했지만 박정아를 더 좋아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묘하면서도 개그 콩트 같은 서인영과 양세찬의 케미스트리. 서인영은 녹화 이후 자신의 SNS에 양세찬을 비롯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 후기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 예능을 하고 왔다. 나래가 소주 먹자고 했는데 못 먹고 온 게 아쉽다. 우리 자랑스러운 꼬마 청년 농부님들도 최고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양세찬에 대해서는 “세찬아. 나 좀 살살 다뤄줘. 잘할게”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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