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신재은 고소 “스폰설 등 악플 추가 고소, 상처주지마”

입력 2019-10-10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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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신재은 고소 “스폰설 등 악플 추가 고소, 상처주지마”

모델 신재은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신재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악플쓰지 말자. 한글 예쁘게 써도 모자란 시간 왜 남 상처주며 사나"라며 "5월부터 각종 커뮤니티, 카페 등 악플을 수집해서 고소하고 있는데 수십명이 넘고 지금도 추가로 더 넣고 있다. 내 시간, 변호사 비용 들여가며 잡고 있다"고 고소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미 몇몇은 고소장을 벌써 받았을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스폰설이니 악플들 고소 먹어라. 광고도 찍고 협찬에 웹화보에 방송에 관리에 등등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무슨 스폰이냐. 나를 좀 본받아라"라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쁜 사진 찍으러 번 돈 써서 해외도 가고 비키니도 사고 예쁜 옷도 사고 매번 좋은 에너지 주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사진 보면서 나한테 고맙다고 선물을 보내도 모자랄 판에. 상처주지마"라고 경고했다.


앞서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네티즌과 주고받은 조롱,욕설이 담긴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신재은은 일반 직장인 출신 모델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오늘은 한글날. 다들 악플쓰지 말자구요 한글 이쁘게 써도 모자란 시간 왜 남 상처주며 살아요

5월부터 각종 커뮤, 카페 등 악플 수집해서 고소하고 있는데 수십명이 넘고 지금도 추가로 더 넣고 있어요. 제 시간, 변호사 비용 들여가며 잡고 있습니다. 어머 내돈~

이미 몇몇은 고소장 벌써 받았을 거고 말도 안되는 스폰설이니 악플들. 고소미 먹으세요.

아니 서든 광고도 찍고 협찬에 웹화보에 방송에 관리에 등등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무슨 스폰이야. 나 좀 본받아라 증말~ 이쁜사진 찍으러 번 돈써서 해외도 가고 비키니도 사고 이쁜 옷도 사고 매번 좋은 에너지 주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사진 보면서 나한테 고맙다고 선물을 보내도 모자를 판에 말이야~ 안그래 그래? 상처주지마~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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