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②] 채널A “‘오세연’ 마지막 회 함께 봐요”

입력 2019-08-2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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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사진제공|채널A·팬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박하선과 이상엽이 주연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오세연)이 팬들과 함께 마지막 회를 보는 이벤트를 연다. 채널A는 20일 “시청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두 주인공과 마지막 회를 함께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24일 밤 10시 서울 여의도CGV에서 ‘박하선, 이상엽과 함께하는 오세연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9시까지 채널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DM으로 명대사와 ‘단체관람’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 참석 희망 인원, 개인 정보 등을 보내면 된다. 1인 최대 2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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