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영원히 사랑해요”  日팬들, 한국 신문광고 추진

입력 2009-12-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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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스포츠동아DB

동방신기(사진)의 일본 팬들이 한국 일간지에 광고게재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본 팬들은 이달 중순 현지에서 ‘파이브 벌룬스’라는 모임을 결성하고 ‘동방신기 스마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신문광고를 위한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16일부터 시작된 모금은 22일까지 모두 449명이 참여해 176만4000엔(약 2280만원)이 모금됐다.

25일까지 500만 엔(6462만1000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한 파이브 벌룬스 측은 기간 내 모금액이 목표금액에 미치지 못하면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파이브 벌룬스 측은 이 기금을 가지고 1월 중 한국의 일간지에 격려 광고를 게재할 계획이다.

이 격려 광고는 ‘동방신기 스마일 프로젝트’란 이번 모금 운동의 슬로건과 함께 ‘동방신기는 준수, 유천, 재중, 창민, 윤호 다섯 명입니다. 동방신기를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일본에서 사랑과 감사를 담아 당신들이 진짜 웃는 얼굴이 될 수 있는 날을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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