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가슴라인 드러낸 파격의상 “팬들은 계 탔네!”

입력 2014-08-23 0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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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 가슴라인 드러낸 파격의상 “팬들은 계 탔네!”

호날두의 약혼녀 이리나 샤크가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약혼녀로 알려진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의 근황 사진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리나 샤크는 이날 독일 베를린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허큘리스’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리나 샤크는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드러낸 파격 의상을 입은 채 현장에 있는 팬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였다.

이리나 샤크는 19세라는 어린나이에 모델로 데뷔했다. 약혼한 사이인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지난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함께한 뒤 연인이 돼 지난 2011년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허큘리스’에 ‘더락’ 드웨인 존슨과 함께 출연하며 영화배우로 데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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