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 예술적인 비키니 몸매

입력 2014-10-31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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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성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가 예술적인 몸매를 뽐냈다.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바하마의 한 리조트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프로 서퍼 출신의 모델답게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987년생인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인 그는 모델로서도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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