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男가수, 19살 여친 누드 화보… 충격적

입력 2014-11-26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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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로빈 시크(37)의 여자친구 알려진 에이프릴 러브 기어(19)의 누드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25일(현지시각) 포토그래퍼 니브 보조르기를 통해 입수한 에이프릴 러브 기어의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에이프릴 러브 기어는 전라 상태로 침대에 드러누운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뇌쇄적인 눈빛에 군살 하나 없는 그의 환상적인 바디라인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에이프릴 러브 기어는 최근 로빈 시크와 자동차 데이트 중인 모습을 파파라치에 포착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손에 각각 나눠 낀 커플링이 연인사임을 증명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로빈 시크가 지난해 3월 발표한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로 빌보드 차트 1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주류 팝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최근 잇따른 표절 시비로 역풍을 맞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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