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나 패트리지, 벗겨질 듯 말 듯…너무 과감한 패션

입력 2015-03-05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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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배우 겸 모델 오드리나 패트리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3일(현지시간) 할리우드의 한 바를 방문하는 오드리나 패트리지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그녀는 블랙 스키니 바지에 어깨가 과감하게 노출되는 하늘색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패션 센스를 뽐냈다. 여기에 은색의 목걸이와 갈색의 페도라를 매치해 세련됨을 더했다.

한편,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허니2'에 멜린다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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