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3회말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MLB 통산 176번째 홈런을 기록, 마쓰이 히데키(은퇴)를 제치고 일본인 빅리거 최다 홈런 타자가 됐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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