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이승기 상병, 국민대합창 열창…더욱 늠름해진 모습

입력 2017-03-24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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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 복무 중인 이승기가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늠름한 모습을 드러냈다.

24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국민의 비군사적 대비가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이승기 상병은 가수 은가은과 함께 국민대합창을 열창했다.

한편 여전한 가창력과 더욱 늠름해진 모습을 드러낸 이승기는 현재 육군 특전사령부에서 군 복무 중이며 전역은 2017년 10월 31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이승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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