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드레스 입고 풍선껌 불며… ‘반전 매력’ 발산

입력 2017-06-26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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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ID’의 하니가 하얀 드레스를 입고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하니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하얀 미니 드레스에 빨간 운동화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또, 거만한 포즈로 누워 다리를 쭉 뻗고 헤어롤을 만채 풍선껌을 불고 있는 모습으로 엉뚱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언니 다리 완전 얇기 있기 없기?”, “넘 귀여워요ㅠㅠㅠ”, “아저씨 포스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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