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하거나 섹시하게”…AMA 레드카펫 화려하게 수놓은 ★ [화보]

입력 2017-11-20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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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그룹 최초로 ‘2017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AMA) 등에 참석하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는 한 해를 빛낸 여러 가수들이 레드카펫 위에 올라섰다.

레드카펫에 올라선 가수들이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해 어느 때보다 아름답게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셀레나 고메즈, 데미 로바토, 이매진 드래곤스, 제드, 레이디 가가, 닉 조나스 등이 라이브 공연을 선사할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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