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 측 “완성도 위해 내년 6월말~7월초 편성” [공식입장]

입력 2017-12-07 11:19:00

‘미스터션샤인’ 측 “완성도 위해 내년 6월말~7월초 편성”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이 내년 중반기 편성된다.

tvN 측은 동아닷컴에 “더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위해 ‘미스터 션샤인’은 내년 6월말~7월초 편성 예정”이라고 말했다. 애초 내년 상반기 편성될 예정이던 ‘미스터 션샤인’은 일정을 늦추면서 완성도에 힘쓰겠다는 것.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1900년대 배경,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안방극장에 펼쳐낼 휴먼 멜로 드라마로 다시 한번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

‘도깨비’,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시티홀’, ‘온에어’, ‘프라하의 연인’, ‘파리의 연인’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의 연출을 맡은 이응복 PD가 이번에도 제작에 참여한다.

여기에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사랑 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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