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 속옷 필요없어"…日, 3D 일루전 티셔츠 출시

입력 2018-09-12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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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티셔츠가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착시 효과로 인해 자기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티셔츠가 공개됐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3D 브레스트 일루전 티셔츠. 티셔츠는 흰색 바탕에 회색 사각형 무늬가 그려진 일반적인 디자인이다.

그런데 가운데 그려진 회색 사각형 무늬가 아주 커다란 역할을 한다. 흔히 여성들이 가슴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브래지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티셔츠 하나면 보정 속옷이 필요없다.

전문가들은 "착시 효과를 노린 것은 분명하지만 따지고 보면 상당히 과학적인 디자인인다"면서 "가운데 일반적인 사각형 무늬가 여성들이 입으면 타원형 형태로 부풀어 보이게끔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여성들의 만족감을 그대로 안겨줄 티셔츠임에 틀림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티셔츠는 SNS에 한 여성의 후기가 올라오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 쇼핑몰에서 15.21파운드(약 2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린 여성의 후기가 화제다.

SNS상에서는 많은 네티즌들이 공유하면서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3D 브레스트 일루전 티셔츠를 만든 회사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일반적인 티셔츠와 별반 다르지 않다"면서 "그냥 입으면서 보정속옷이 주는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고 홍보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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