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사망, 주먹밥 먹다 실신→그대로 중계→결국 사망

입력 2019-04-15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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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사망, 주먹밥 먹다 실신→그대로 중계→결국 사망

일본의 한 유튜버가 생방송으로 오니기리(주먹밥) 먹방을 하다 실신해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현지 온라인매체 등은 8일 한 여성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에서 오니기리를 먹다가 질식해 쓰러졌고, 수십 분 후 구급대가 도착한 모습까지 그대로 중계됐다고 보도했다. 여성의 아들이 SNS를 통해 어머니의 죽음을 알렸으며, 현재 이 영상은 삭제 또는 미공개 상태다.
최근 일본 유튜버 사이에서 ‘30초 안에 오니기리 먹기’라는 콘텐츠가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튜브 측은 내부 규정으로 위험한 도전을 다룬 영상을 공개하지 못하게 되어 있지만, 완전히 걸러지지는 않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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