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4개로 3골‘ 제주 윤일록, K리그1 20라운드 MVP

입력 2019-07-11 16:12:00
프린트


[동아닷컴]

경기당 4.16골로 화끈한 골잔치가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의 주인공은 윤일록(제주)이었다.

윤일록은 10일 수요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친정팀 서울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전반 7, 8분 연달아 득점에 성공한 윤일록은 후반 34분에 한 골을 더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특히, 윤일록은 단 4번의 슈팅으로 3골을 넣어 공격수 본능을 마음껏 보여줬다. 이러한 윤일록의 맹활약 덕분에 제주는 4-2로 승리했다.

한편, 윤일록이 기록한 3골 중 2골을 어시스트한 ’대형 신인‘ 서진수가 라운드 BEST11에 이름을 올렸고, 상위권 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 준 제주가 BEST팀에 뽑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