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20일 미국서 AJGA 주니어챔피언십 개최

입력 2018-08-19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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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사진제공|KPGA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골프 꿈나무를 지원하는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저지 피들러스 엘보 컨트리 클럽에서 AJGA 주니어챔피언십(The KJ Choi Foundation Junior Championship presented by SK Telecom)을 개최한다.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최경주재단 미국 주니어 챔피언십에는 최경주재단 꿈나무 6명과 아시아꿈나무 4명을 포함해 총 132명 남녀 주니어들이 우승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최경주재단은 향후 5년간 미국 뉴저지에서 대회 개최를 통해 재단 꿈나무는 물론 아시아 골프꿈나무에게 지속적인 참가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AJGA는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주니어 골프 비영리단체로, 미국 50개 주 및 전 세계 60개국에 걸쳐 69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에서 활약하는 저스틴 토마스,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 타이거 우즈, 리키 파울러 등이 AJGA 주니어챔피언십이 배출한 스타들이다.

최경주 이사장은 “미국에서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 자체가 매우 감격스럽다. 국내는 물론 미국 후원기업 및 개인, 대회 관계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며 “골프꿈나무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골프선수로서 자신들의 꿈 실현에 한 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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