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 프로골퍼 제치고 장타왕 등극 화제

입력 2018-09-19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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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프로 골퍼를 제치고 장타왕에 등극해 화제다.

박찬호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장타자인 허인회(31·스릭슨), 이승택(23·동아회원권그룹)프로와 1996년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가 참여한 장타 대결에서 331야드를 날려 315야드를 날린 이승택 프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찬호는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5년 정도 되었고, 처음 연습할 때 하루 700~800개 정도의 공을 치면서 연습했다. 운동선수 중 소문난 장타자로 알려졌으며 실력 또한 고수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총 132명의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을 비롯해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오피니언 리더 등으로 구성된 셀러브리티 60명이 참가한다. 박찬호는 1,2라운드 경기 후 3,4라운드에서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팀플레이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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