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 산돌과 창작 콘텐츠 제작 파트너십

입력 2021-08-1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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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스포츠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는 폰트 플랫폼 기업 산돌과 한글 문화 보급 및 창작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산돌구름 산돌 폰트 서비스 지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산돌구름은 로그인만 하면 폰트 사용 환경이 동기화돼 별다른 설정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빅픽처는 사용범위 제한없이 매월 업데이트 되는 산돌의 650여 종의 다양한 폰트를 사용할 수 있는 산돌구름 산돌 폰트 서비스를 제공받고, 산돌구름은 빅픽처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GCL’ 및 웹사이트에 소개된다. 게임의 스토리를 풀어주는 유튜브 채널 GCL은 현재 약 7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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