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 방송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출연했다.
예비 신부인 간미연은 “결혼을 준비하며 더 행복해지는 것 같다”라며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남편이 더 사랑스러워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디오스타’가 결혼 발표 후 첫 예능이다. 여기가 세다고 하던데 결혼 소식으로 왔으니 덜 세게 맞지 않을까”라고 웃으며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