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 벌초 도전…‘쌍둥이 임신’ 율희는 집에 남았다

입력 2019-09-11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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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 벌초 도전…‘쌍둥이 임신’ 율희는 집에 남았다

‘살림남2’ 최민환 가족이 벌초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과 부모님 그리고 아들 짱이가 벌초를 하러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은 옥천에 있는 조부모님 산소에 벌초하러 가는 날. 최민환은 “다 같이 가려고 했는데 산에도 올라가야 해서 율희는 아쉽게 같이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새벽부터 집을 나선 가족들은 휴게소에서 가볍게 배를 채우고 본격적으로 벌초에 나섰다.

최민환은 “드럼 치는 게 20배는 더 편한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율희가 만들어준 식혜를 마시며 힘을 냈다.

아들, 그리고 손주와 함께 찾은 부모님의 산소. 최민환의 아버지는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몰랐는데 자식이 생기고 손주가 생기고 자식들을 데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보러 갔을 때 가슴이 뭉클하더라”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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