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속 비치는 초미니 입고 과감 셀카…보일 듯 말 듯

입력 2014-11-11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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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박은지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은지가 셀카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박은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피곤…나른한 오후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은지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베일룩을 연출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초미니를 입고도 보일 듯 말 듯한 포즈를 취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기상캐스터 출신인 박은지는 프리 선언 이후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와 예능 ‘오늘 밤 어때’ 등에 출연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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