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의 아내인 한유라가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티셔츠’를 입고 인증샷을 올렸다.
한유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있다.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티셔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유라는 ‘무한도전 10주년’을 상징하는 로고의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유라는 “사실은 내 것 아님. 많이 큼. 티셔츠 예쁘다”라고 덧붙여 정형돈의 티셔츠임을 밝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한유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