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복면가왕’, 노래요정 지니 가왕 유지…장덕철 덕인 등장(종합)

입력 2019-08-18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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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복면가왕’, 노래요정 지니 가왕 유지…장덕철 덕인 등장(종합)

‘복면가왕’ 108대 복면가왕이 노래요정 지니로 결정됐다. 또 가왕트랄로피테쿠스의 정체는 장덕철의 덕인으로 밝혀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08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가왕 노래요정 지니와 가왕트랄로피테쿠스가 108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펼쳤다. 먼저 가왕 노래요정 지니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108대 복면가왕은 노래요정 지니로 결정됐다. 지니는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 좋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로써 지니는 106, 107에 이어 108대 가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이후 가왕트랄로피테쿠스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가왕트랄로피테쿠스의 정체는 장덕철의 덕인이었다.

덕인은 “20대 그룹인데 20대처럼 안 보인다”라며 “올해 27살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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