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폭로 “애쉬튼 커쳐, 불륜-유산” 논란 속 평범한 근황

입력 2019-09-25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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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폭로 “애쉬튼 커쳐, 불륜-유산” 논란 속 평범한 근황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근황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북 사인회로 향하던 데미 무어는 전 남편인 애쉬튼 커쳐에 대한 폭로 후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는 근황이 화제가 됐다. 또한 그는 제3자와 동시 성관계, 바람, 유산 등 전 남편의 대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한편,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2011년 별거를 시작해 2013년 이혼했다. 애쉬튼 커쳐는 밀라 쿠니스와 2012년 열애를 시작해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딸 이자벨과 아들 포트우드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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