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태용-마크, 비주얼 대잔치 [화보]
NCT 127 태용과 마크가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백커버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은 연합팀 슈퍼엠 활동을 앞둔 NCT 127 태용, 마크와 패션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용, 마크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자유로롭고 쿨한 분위기를 담은 화보 속에서 게스의 가을, 겨울 아우터 아이템을 본인들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무엇보다 화보 장인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매 컷마다 감탄사를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매 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능수능란하게 촬영을 이끄는 모습에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사진제공 | 퍼스트룩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NCT 127 태용과 마크가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백커버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은 연합팀 슈퍼엠 활동을 앞둔 NCT 127 태용, 마크와 패션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용, 마크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자유로롭고 쿨한 분위기를 담은 화보 속에서 게스의 가을, 겨울 아우터 아이템을 본인들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무엇보다 화보 장인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매 컷마다 감탄사를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매 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능수능란하게 촬영을 이끄는 모습에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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