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빅토리아 콕스, 거리를 압도하는 여배우의 아우라 [포토화보]

입력 2019-10-10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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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빅토리아 콕스, 거리를 압도하는 여배우의 아우라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그레이스 빅토리아 콕스의 주위를 압도하는 미모가 화제가 됐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그레이스 빅토리아 콕스는 이날 초록색 롱치마를 입어 상큼하면서 청순한 이미지를 뽐냈다. 또한 거리를 압도하는 여배우의 아우라를 발산시켜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그레이스 빅토리아 콕스는 지난 5월에 개봉한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로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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