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랭포드, 시사회를 빛낸 美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랭포드의 시사회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화제가 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나이브스 아웃’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캐서린 랭포드는 이날 노란색의 꽃 무늬 드레스를 입어 우아함을 강조했다. 또한 캐서린 랭포드는 시사회를 빛낸 미모를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캐서린 랭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이브스 아웃’는 11월 27일에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랭포드의 시사회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화제가 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나이브스 아웃’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캐서린 랭포드는 이날 노란색의 꽃 무늬 드레스를 입어 우아함을 강조했다. 또한 캐서린 랭포드는 시사회를 빛낸 미모를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캐서린 랭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이브스 아웃’는 11월 27일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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