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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반만 가린 보디 슈트 [화보]
배우 안소희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만나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안소희는 최근 ‘엘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첫 연극 도전은 물론 주연 작 ‘대치동 스캔들’ 개봉까지 배우로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갔다. 안소희는 “운동…
2024-11-25 09:07:00
은가은 “♥박현호=돌직구 남친…투명한 사람” [화보]
열애를 인정해 공개 열애 중인 박현호와 은가은이 앳스타일 12월 호 촬영을 진행했다.커플 화보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은 “연인과의 화보는 처음”이라며 어색해하던 것도 잠시, 깨 볶는 향기를 모락모락 피워내며 촬영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박현호와 은가은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
2024-11-25 08:27:00
나우어데이즈 “홍석천, ‘렛츠기릿’ MV 깜짝 출연…챌린지도 함께” [화보]
신인 그룹 나우어데이즈가 디지털 싱글 ‘렛츠기릿 (Let’s Get It)’으로 돌아왔다. 공백기동안 쉬지 않고 보여준 무대들과 더불어 새 앨범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던 이들은 팬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준비를 모두 마쳤다. 앳스타일 12월호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신…
2024-11-25 02:00:00
플라카-채광훈, 치열한 몸싸움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플라카와 서울 이랜드 채광훈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24 19:15:58
전남, 코 앞에서 놓친 승강PO 진출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승강 PO 진출이 좌절된 전남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24 18:36:35
서울 이랜드, 창단 첫 승강PO 진출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창단 첫 승강 PO에 진출한 서울 이랜드 변경준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24 18:34:45
흥국생명, 파죽의 개막 9연승!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하며 9연승을 기록한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
2024-11-24 18:34:29
흥국생명, 현대건설 꺾고 9연승 질주!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하며 9연승을 기록한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
2024-11-24 18:34:04
김신진-서채민, 동점골이 필요해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킨 서울 이랜드 김신진이 서채민과 볼을 운반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24 18:27:35
흥국생명-현대건설 ‘관중석을 가득 메운 매진!’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배구팬들이 관중석을 가득메워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4-11-24 18:25:57
아본단자 감독 ‘주먹 불끈 환호’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주먹으 쥐며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4-11-24 18:25:22
윤재석, 한 골 더 도망가자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윤재석이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24 18:24:51
윤재석 ‘승리가 보인다!’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전남 윤재석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24 18:24:20
조지훈, 추가골이 필요해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조지훈이 서울 이랜드 서재민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24 18:23:48
이창훈, 절대 안 뺐겨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창훈이 서울 이랜드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24 18:23:18
백지웅, 짜릿한 동점골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서울 이랜드 백지웅이 포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24 18:22:43
백지웅, 짜릿한 포효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서울 이랜드 백지웅이 포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24 18:22:09
나현수, 막을테면 막아봐~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나현수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4-11-24 18:08:48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마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모마가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4-11-24 18:08:24
양효진 ‘빈 곳을 노려라’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4-11-24 1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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