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커버걸’ 미스맥심 우승자, 무당이 점친다? ‘포복절도’

입력 2016-11-24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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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커버걸’ 5화에서는 오키나와 해변에서 비키니 화보를 찍는 장면이 방송됐다. '

이웃집 커버걸'은 남성지 맥심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

오키나와 촬영이 끝난 후 서울 맥심 편집부에서는 올해 우승 후보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선택한 방법은 용한 점집을 찾아가서 물어보는 것. 미스맥심 8명의 화보를 준비했고, 무당은 각 참가자들을 평가한 후 우승 후보를 점쳤다.

한편 무당은 콘테스트 참가자 안정미가 2016 미스맥심 우승자가 될 거라 예언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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