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측 사망설에 발끈…“평소처럼 건강…수사 의뢰”

입력 2016-12-30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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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측 사망설에 발끈…“평소처럼 건강…수사 의뢰”

‘국민 MC’ 송해 측이 사망설 유포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송해가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의 소문이 퍼졌다. 이에 송해 매니저 측은 “송해 선생님은 건강하다.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면서 누가 그런 헛소문을 퍼뜨렸는지 찾고 있다. 오늘(30일)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90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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