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김현욱, 8세 연하 교포 출신 아내 공개 ‘미모가 甲’

입력 2017-03-23 0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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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아내의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 부자가 김현욱 신혼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는 캐나다 교포 출신인 김현욱 아내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웨딩드레스 사진 속 김현욱 아내 눈부신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신혼집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지만, 곳곳의 앤티크한 소품 역시 눈에 띄었다. 김현욱 아내의 센스가 돋보였다.

김구라는 아이에 대해 물었고, 김현욱은 “아내가 5월 초 출산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욱은 지난해 12월 8살 연하의 캐나다 교포 출신 아내와의 결혼과 함께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채널A ‘아빠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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