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신 “김종진과 첫 만남에 첫날밤, 3일만에 프러포즈” 초토화

입력 2017-04-07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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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신이 남편 김종진과 첫 만남에 첫날밤을 보냈다고 폭탄 고백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원희는 이승신에게 “김종진이 증언하기를 ‘이승신이 나를 꼬셨다’고 얘기를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승신은 당당하게 “내가 꼬셨다”고 인정하며 “딱 보니까 얼른 내가 차지하지 않으면 손 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주은이 데이트 첫날 키스했다고 했잖냐. 나는 남편이랑 첫날 재밌게(?) 잘 보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승신은 또 “그러고서 내가 전화를 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어떤 사이인가?’ 그러니까 ‘애인 사이 아닌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사귄지 3일 째 되는 날 ‘난 오빠 같은 사람이 너무 좋다. 오빠 같은 사람이랑 너무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대답을 안 하더라. 그런데 자기가 결혼식 준비를 하더라. 자연스럽게”라고 김종진과의 결혼 스토리를 거침없이 털어놨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백년 손님’ 이승신 김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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