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측 “박우진, 대상포진 진단…‘프듀2’ 하차 계획無” [공식입장]

입력 2017-05-29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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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측 “박우진, 대상포진 진단…‘프듀2’ 하차 계획無” [공식입장]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브랜뉴뮤직 연습생 박우진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

브랜뉴뮤직 측은 29일 동아닷컴에 "박우진 연습생이 콘셉트 평가 경연 당일 고열로 병원에 갔고,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연습생 본인의 의지로 무대는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치료를 받으면서 휴식 중이다. 프로그램 하차 계획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우진은 지난 2차 순위 발표식에서 14위를 차지한 연습생이다.

사진제공=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박우진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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