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맞아?"… 공항에서 '인상 팍', 무슨 일 있었나

입력 2017-12-15 15: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AOA 설현이 인상을 쓴 채 공항에 나타났다.

설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니” “잇몸 아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으로 턱을 감싼 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은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니'라는 단어를 미루어보아 설현은 사랑니 발치 후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현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리는 ‘FNC 킹덤 인 재팬’ 콘서트 참석 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