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이하늬 "영화서 모두 내려놓은 느낌"

입력 2018-12-20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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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극한직업' 제작보고회에서 "다 내려왔다. 실오라기 걸치지 않고 모두 내려놓은 느낌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 영화의 매력은 케미다. 따로 코미디를 했으면 나올 수 없는 색이 다섯 명에게도 나온다. 코미디는 열심히 하면 재미가 없다고 하는데, 다섯 명 다 너무 열심히 한다. 이렇게 열심히 할 일인가 싶으면서도 웃기다"고 설명했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의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출연한다.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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