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21일 오후 2시 개최

입력 2019-10-21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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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총재 정운찬)가 21일(월) 오후 2시 잠실야구장(1루측 내야 복도)에서 2019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1위인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오재일, 이영하가 참석하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키움 히어로즈는 장정석 감독과 이지영, 이정후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한편, 2019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되며,양 팀이 맞붙는 대망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22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거행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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