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추석맞이’ 봉사 활동

입력 2019-09-05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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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이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뜻깊은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은 5일, 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을 방문해 봉사활동 및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복지관에 송편을 전달하고 복지관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 배식 봉사, 노인 대상 놀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증가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사회 참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내 연대감 및 공동체 의식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의 노인 복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활동 후, 대전 시티즌 최용규 대표이사는 “시민구단으로서 가장 지향해야 할 점 중 하나는 지역민들과 가깝게 교감하는 것이다.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을 찾아뵙고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의 김화종 부장은 “본 기관을 방문해 주신 대전 시티즌 프로축구단 구성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큰 추억이 됐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대전은 소외계층 축구 교실,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지역밀착활동을 진행중에 있으며 매달 1회 이상은 선수단 및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활동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전은 이달 14일 서울이랜드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이 날 경기에서 대전은 추석을 맞아 입장권 50% 할인 (E, S석에 한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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