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골키퍼 정산, 허벅지 근육 파열 진단 ‘복귀 4주 소요 예상’

입력 2019-10-08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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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 정산이 부상으로 4주 가량 결장이 예상된다.

앞서 인천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33라운드 경기에서 전북현대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 전 워밍업 중이던 정산은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했고 이태희가 대신 골문을 지켰다.

인천 구단은 7일 “정산은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까지는 4주 남짓한 기간이 예상된다. 정산 선수가 빨리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인천 팬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은 33라운드까지 5승 11무 17패(승점 26점)로 강등권에 위치해 있어 이번 시즌 27경기에 나섰던 정산의 부상 악재가 더욱 아쉽게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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