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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5월 아이스쇼… 새로운 갈라프로그램 공개 예정

입력 2012-03-12 10:39:36

지난해 8월 아이스쇼에 출연한 김연아. 동아닷컴DB

'피겨퀸' 김연아(22, 고려대)가 5월 아이스쇼를 통해 9개월 만에 국내 팬을 만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와 세계 정상급 피겨 선수들이 출연하는 'E1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 2012'가 오는 5월 4-6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김연아는 지난해 8월 아이스 쇼 이후 9개월 만의 아이스쇼. 이번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에서는 김연아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댓스포츠는 이번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를 위해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 1만석 이상 규모의 특설 아이스링크를 설치하고 최첨단 음향과 영상 설비를 총동원해 피겨스케이팅의 파라다이스를 꾸밀 계획이다.

올댓스포츠는 "지난 아이스쇼에서 보내주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동이 있는 환상적인 아이스쇼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은 선수들과 관객들이 피겨스케이팅을 통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에 김연아와 함께 할 참가 선수 및 프로그램, 입장권 가격과 판매처 등은 아직 미정이다.

올댓스포츠는 2010년 5월 '올댓스케이트 스프링'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올댓스케이트 LA'를, 2011년에는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와 '올댓스케이트 써머2012'를 개최한바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